벽걸이 에어컨은 크기가 작아도 송풍팬 날개 사이에 먼지와 곰팡이가 가장 많이 끼는 형태입니다. 바람이 약해지거나 켤 때 쉰내가 나면 팬과 열교환기 오염을 먼저 의심합니다.
바람결은 앞 패널과 본체 덮개, 드레인 판, 송풍팬을 차례로 분리해 세척대에서 닦고, 열교환기는 보양 커버를 씌운 채 저압으로 헹굽니다. 핀이 휘지 않도록 수압을 조절합니다.
이럴 때 부르세요
- 켤 때마다 쉰내나 곰팡이 냄새가 난다
- 송풍구 안쪽에 검은 점이 보인다
- 바람이 예전보다 약하다
- 2년 넘게 청소를 하지 않았다
- 아이 방·침실에 달린 에어컨이다
작업 순서
- 작동 확인청소 전 냉방과 리모컨 작동을 먼저 확인하고 기존 고장 여부를 사진으로 남깁니다.
- 보양벽과 바닥, 가구에 방수 커버를 씌우고 전원을 차단합니다.
- 분해앞 패널, 필터, 본체 덮개, 드레인 판, 송풍팬을 차례로 분리합니다.
- 세척분리한 부품은 중성 세제로 닦고, 열교환기는 세척 커버를 씌워 저압으로 헹굽니다.
- 건조·조립물기를 말린 뒤 조립하고 30분 송풍으로 내부를 한 번 더 말립니다.
포함
- 완전 분해(송풍팬·드레인 판 포함)
- 열교환기 저압 세척
- 필터·패널 세척
- 작업 전후 사진
- 시운전과 배수 확인
따로 안내
- 실외기 청소(추가 4만 원)
- 고장 수리·부품 교체
- 높이 2.5m 넘는 곳의 사다리 작업은 미리 확인
